스스로 저주를 자초한 한인 이민자들




스스로 저주를 자초한 한인 이민자들

작성자 zaqw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0-07-06 01:44 조회 18,747 댓글 6

본문


스스로 저주를 자초한 한인 이민자들

엘에이 한인타운 주변도 아니고 아예 한복판에 노숙자 쉘터를 마련한다고
엘에이 시에서 그 흔한 공청회 절차도 밟지 않고 발표를 한 사건은
한인 이민자들을 우습게 보는 주류사회의 일면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이다

한인들은 이민와서 휴일도 반납하고 자식들 교육도 망치는 희생을 감수하며 죽도록 일만하지만
결국 남는것은 빚밖에 없다

주류사회에 대한 열등감이 자신도 주류가 될수 있다는 꿈을 아예 꾸지 못하게 하는 장애인지 모르고 끊임없이 돈 (세금) 만 갖다 바치고
정작 이익은 주류가 다 차지하고 우리는 그들이 떨어뜨리는 빵부스러기 받아먹고 고맙다고 넙죽 거린다

일단 한인 이민역사가 100년이 넘었건만 변변한 정치인 하나 없다

경제인들도 마찬가지다 다들 성공했다 생각하면 이혼부터 한다
뉴스타 부동산 남문기 (이혼)
자일랜 스티브 김 (이혼)
Forever21 장도원 (이혼)
Pink Berry Young Lee (이혼 그리고 노숙자 폭행으로 깜방감)

이런 썩어빠진 정신을 가진 한인들이 종신노예 외에 도데체 무엇을 할수 있단 말인가?

오래전에 연방하원으로 당선되어 한인사회에 큰 이정표를 찍었다고 좋아했던
김창준 이라는 인간은 임기도 못 마치고 불미스런 사기와 뒷거래질로 의원직을 불명예 사퇴 당했으며
그 인간 이후로 거의 20년 이란 세월이 흘렀는데도 변변한 힘을 가진 인물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서당개도 3년 이면 풍월을 읇는다는데
이민온지 100년이 지나도 우리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인물이 단 한명도 없단 말인가?

저주가 딴게 저주인가 이게 저주지.....

우리나라가 일본에 나라를 빼았겼을때 한 독립운동가가 이런 말을 하였다

"명명 백백한 자국의 영토도 주장하지 않는 자에게는 돌아오지 않는다"

미국에 살면서 우리는 일만하고 세금 갖다 바치면 그 돈으로 주류들은 술마시고 파티하고 놀면서 권력까지 거머쥐어
힘없는 소수민족을 눈에 보이지 않는 종신노예 제도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븅신들아 제발 정신 차려라
지금 합체, 불체, 대졸, 고졸, 전라도, 경상도 따지면서
골방에서 이를 갈며 살아가는 개그지 들아

니들이 생각하는 한인커뮤니티의 봄은 결코 오지 않으리라
왜냐 ...
우리들은 스스로 저주를 자초 한 주류사회의 종이니까

yykk님의 댓글

yyk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이 쓰신것인지~ 어디서 발취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케 까지 한인을 말씀하시는것에 조금은 놀랬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의도하는 내용이 그다지 ~ 공감이 덜 가네요.. 남의 가정사도글쿠~ 이렇케까지 말하는 뜻이무엇인지 잘모르겠네요.. 아무쪼록 열심히사는 한인들이 더 많은것을 아셨음 좋켓습니다.

미애로님의 댓글

미애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글은,
미국 사는 한국 사람을
저주 하는 글인 듯합니다.

이혼이 부도덕하거나
범죄는 아니지 않나요?

이 상쾌한 월욜 아침 글을 읽으며
인상을 찡그리게 하는
이글
저주 할까요?
ㅎㅎ

펭귄님의 댓글

펭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당하네요;

Jessica님의 댓글

Jessic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말인지 잘모르겠어요!

urza님의 댓글

urz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댓글은 뭐라고 달아야 할지... 읽기는 다 읽었는데 기분이 좀 ..

Tyler님의 댓글

no_profile Tyl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