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커스터 지역 식료품점서 80대 노인 구타한 용의자들 공개수배
랭커스터 지역 식료품점서 80대 노인 구타한 용의자들 공개수배
본문
경찰이 랭커스터 지역 식료품점에서
80대 노인을 구타한 뒤 도주한 용의자들 검거에 나섰다.
올해 82살의 로베르토 플로레스 로페즈는 지난 8일
이스트 에비뉴 J에 위치한 식료품점
수페리어 그로서즈의 화장실을 들렀다가 봉변을 당했다.
가족들은 어제(9일) 기자회견을 통해
로페즈가 들렀던 화장실에서
한 남성에게 구타 당했다고 밝혔다.
로페즈는 턱뼈와 코뼈를 포함한 곳곳에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즉시 CCTV에 찍힌 남,녀 용의자들의 사진을 게재하고
공개 수배에 나섰다.
남자 용의자는 20 – 25살 사이로 추정되는 흑인으로
5피트 8인치, 250파운드 체구에 당시 회색 민소매 상의와
하의, 이빨 무늬가 있는 검은색 마스크 등을 착용했다.
여자 용의자 역시 흑인으로 다양한 색의 롬퍼와
붉은 입술 무늬가 있는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했다.
남성 용의자는 피해자 로페즈를 따라들어가
구타와 강도 행각을 저질렀고,
여성 용의자는 이 남성 용의자와 동행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용의자들의 신원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주민들의 제보(661 - 948 – 8466)를 당부했다.
80대 노인을 구타한 뒤 도주한 용의자들 검거에 나섰다.
올해 82살의 로베르토 플로레스 로페즈는 지난 8일
이스트 에비뉴 J에 위치한 식료품점
수페리어 그로서즈의 화장실을 들렀다가 봉변을 당했다.
가족들은 어제(9일) 기자회견을 통해
로페즈가 들렀던 화장실에서
한 남성에게 구타 당했다고 밝혔다.
로페즈는 턱뼈와 코뼈를 포함한 곳곳에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즉시 CCTV에 찍힌 남,녀 용의자들의 사진을 게재하고
공개 수배에 나섰다.
남자 용의자는 20 – 25살 사이로 추정되는 흑인으로
5피트 8인치, 250파운드 체구에 당시 회색 민소매 상의와
하의, 이빨 무늬가 있는 검은색 마스크 등을 착용했다.
여자 용의자 역시 흑인으로 다양한 색의 롬퍼와
붉은 입술 무늬가 있는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했다.
남성 용의자는 피해자 로페즈를 따라들어가
구타와 강도 행각을 저질렀고,
여성 용의자는 이 남성 용의자와 동행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용의자들의 신원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주민들의 제보(661 - 948 – 8466)를 당부했다.
Aveey23님의 댓글
Aveey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특히 나이드신분들 더 조심해야겠어요 힘없는 노인들
이유없이 구타하고ㅜ봉변당하고... 진짜 빨리 잡히길바래요